“올해는 손해봤는데 세금을 내야하는냐“고 말한다고 손해난 사실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적자난 사실을 인정받으려면, 장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집이 여러채 있어도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세금 없이 거래해야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이깁니다!! 왜곡된 사실관계를 꼭 해명하여 억울하게 세금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장님은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법인한빛이 훌륭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